동문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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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계설계학과 졸업생 권영민입니다.
저는 01학번으로 2001년 3월에 입학하여 2008년 08월에 졸업하였습니다. (중간에 군휴학2년, 어학연수1년, 취업준비 한학기 휴학기를 가졌습니다.)

현재 저는 삼성전자 DMC총괄 생활가전사업부냉기개발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냉장고 개발 업무) 직장위치는 현재 전라도 광주에서 근무중이며 수원 본사를 오가며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졸업생 권영민

현재 업무에 대해서

제가 직접적으로 하는일은 냉기개발팀에서도 전문기술 파트의 바이어 담당입니다. 전문기술파트 자체가 소수 인원으로 진행하는 업무이며 다수의 기계전공 출신은 성능파트 또는 설계파트에서 일하고 있는점 알려드립니다.

현재 제가 담당하고 있는 일은 중동,아프리카 지역.(터키,이란,남아공,이스라엘,이집트 등) 수출 모델의 사양 관리가 주업무입니다. 현지 바이어가 요청하는 냉장고 사양대로 제작,수정 할 수 있도록 새로 개발중인 프로젝트 모델을 변경,적용 시켜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냉장고의 색상, 핸들,홈바 OR Water 디스펜서, 전구, 냉매종류 및 용량, 전원 부터 담당지역 현지 바이어의 요청에 맞게 냉장고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마다 수출 통관에 관련된 규격관리, 신규 모델 설명서 개발 및 타국어 번역, 제조 동점에 대한 관리 및 신규사양에 대해 업체 통보 등을 하고 있습니다. 쉽게보면 마케팅,개발,제조,업체 사이에서 서로 조율하며 전반적인 사양 관리를 하고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여러분이 처음 기계설계과에 들어 왔을때 그 마음을 잊지 말고 대학생활에 열심히 임하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도전하세요. 대학은 더이상 나에게 무언가 해주기를 바라고 시키는 곳이 아닙니다. 나 또한 대학에서 무언가 해주길 바라지 말고 자신 스스로가 하고 싶은 것을 찾아 길을 헤쳐나가야 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 노력하며 전공, 학과, 동아리, 연예 등에 한번 쯤 푹 빠져 미쳐보는 것도 좋고 해외여행이나 공모전 참여 등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도전 하세요! 여러분은 뭐든지 도전해 볼 수 있으며 아직 잃은 것도 적고, 실패 조차도 값진 경험이 되는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꽃이 피어져 있는 시기입니다.

교수님,선후배간 원만한 관계를 만들도록 이어갑시다. 정말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이며 학교생활에서 넓고 좋은 인간관계를 맺어 나쁜점은 하나도 없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원만한 인간관계 형성은 정보 공유하기도 쉬울 뿐만 아니라 대학생활 중,자신이 모자른 부분은 요청도 하며 의견도 공유하면서 커다란 울타리를 만듭니다. 대학생활에서 가장 값진 보물은 동기,선후배 관계일 정도로 대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졸업 후에도 끈끈히 이어가 사회진출 후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 잊지 말아야 됩니다. 지나다니면서 잘 모르는 선배에게는 먼저 인사를 하는 자세를 가지며, 좋은 선후배 관계를 유지하여 훗날 좋은 조언도 들을 수 있고 반대로 후배에게 해줄 수 있도록 하여야 겠습니다.

방학 두달간 시간은 짧다면 짧지만 그 무엇을 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임을 알고 낭비하지 말아야 된다는 것 말해주고 싶습니다.많은 친구들이 방학동안 학비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 어학실력 향상을 위해 외국어 공부 또는 자격증 획득, 인턴쉽 지원, 어학연수 등 다양한 경험을 하여 알차게 보냅니다. 방학이란 기간은 학기 중 안한 것을 해보는 것이 아니라 못했던 것을 열심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야 겠습니다.

현재 기계설계과 졸업생 선배들은 여러 방면에서 각자의 일을 하고 있으며 점점 그 영역을 확대해 가며 우리 학과를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기계설계과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항상 학과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나아가 후배님들 자신이 기계설계과를 더욱 더 알릴 수 있는 존재가 되었으면 합니다.

사회에서 보니 중요시 생각되는 것.

첫째는 건강입니다.
다른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라고 말하는데 다들 공감 할 것입니다. 초기에 회사를 다닐때는 나를 선택해준 고마움과 일에 대한 열정으로 모두 열심히 임하지만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 늘 피곤하고 지루하게 느끼며 일에 대한 열정도 식어갑니다. 게다가 몸이 아프면 어떤 일을 해도 힘들고 무언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도 겁이나 능률이 오르지 않고, 회사입장에서 또한 퇴출 1순위는 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임을 말해주고 싶습니다. 평소 건강에 대해서는 챙기고 내 몸을 바로 알며 작당한 운동을 하면서 미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으로 나의 의견을 남에게 잘 전달할 수 있는 발표력입니다.
프리젠테이션시에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하여도 그것을 발표하는 능력이 낮으면 다들 공감하기 힘들며 자신이 생각하는 만큼 의견을 전달할 수도 없습니다. 회사에 입사하고 나서 정말 많은 프리젠테이션을 가져 보면서 정말 대학생 시절 수업 발표시 PPT화면을 보면서 글만 읽던 것은 그냥 읽기 였구나 하고 생각 들었습니다. 평소에도 발표 수업의 기회를 자주 가지어 상대를 어떻게 집중시킬 지 태도, 아이컨택드, 손짓, 말소리 크기 하나까지 프레젠테이션시에 가져야 할 여러 요소를 습득하고 연습할 기회를 가져 볼 수 있도록 하세요.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에 처음 들어오면 신입사원의 자세로 "적자생존"을 가장 먼저 말합니다. 무조건 적으라는 얘기입니다. 전화를 받을때도, 부장님이 업무를 시킬때에도, 업체에 통보를 줄때도 내용을 메모하여 정리하며 일일,주간 보고에 등록하며 자신의 한 일,또 해야 할 일을 알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대학생활에서도 오늘 공부내용에 대한 정리, 교수님이 강조한 사항에 대해 메모, 주간 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을 세우는 등 정리하는 자세를 가져 봅시다.

취업에서 준비하여야 할 점

처음으로 말하고 싶은것은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알고,가고 싶어하는 하는 회사를 정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직장에서 퇴사하는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면 절반이상의 대답은 자신과 맞지않아서. 하는 일이 싫어서라고 합니다.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 일이 힘들고, 임금이 조금 적다하여도 만족하고 열심히 다닐 수 있을 겁니다. 그만큼 진정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잘 선택하여 미리부터 마음먹고 준비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힘든 취업문을 뚫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그 누구보다 잘할 수 있다는 강점하나 정도는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눈에 띄는 큰 것이 아니라 정말 사소한 것 하나라도 개인의 장점을 만들어 다른사람과 차별화 되는 나만의 포인트를 만들어 나를 알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치열한 경쟁률 속에서 남들과 동등한 입장에 서기 보다는 남들과 다른 강점 하나로 오히려 눈에 튀면서 나를 더 표출 하는 기회를 가지며 남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취업준비는 4학년때 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부터 차근차근 준비 해야 됩니다. 자신이 가고 싶어하는 직업을 선택하여 그곳에서 원하는 인재상에 맞게 평소에 준비를 해야 될 것입니다. 평소 전공공부, 학점 관리나 어학공부 등 꾸준히 실력을 키워야 하는 것, 이것만큼은 나중에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될 것이며 직업선택시 선택의 폭도 넓힐 수 있는 중요한 것이라 생각 됩니다.

현재 기계설계과에서는 각 교수님 아래 여러 실험실과 전공 관련 동아리가 존재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신이 평소 관심있어 하는 분야의 실험실에서 연구도 하며 각종 대회에 참여해 봄으로써 실력은 쌓는 것도 공학도로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실력은 단기간에 눈에 띄게 오르는게 아니며, 꾸준히 노력하는 자는 언젠가는 성취하게 된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으며 평소에 차근차근 준비를 하라고 다시 한번 당부하고 싶습니다.. 취업한 주변 사람들을 보면 "많이들 운이 좋았다"라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그 "운" 을 잡기위해 수많은 노력과 준비를 하였으며 때마침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음으로써 이루었다고 생각됩니다.

취업에 필요한 것은 나에게 찾아오는 기회를 잘 잡아야 하며, 그 기회에 도전할 수 있도록 평소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며, 마지막으로 도전을 했을 시 약간의 운(?)이 뒤따라 주었을 때 되는 것이라 말해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꿈과 비젼을 가집시다. 꿈은 꾸는 자의 것입니다. 미래에 도전하고 또 노력하세요. 대학이나 전공, 경기불황을 탓하기 보다 노력해서 도전한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 꿈을 이룰것이라 믿습니다.

내가 무엇을 간절히 원할때 세상의 모든것들은 나를 위해 움진인다-라는 말처럼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여 꼭 성취할 수 있는 자랑스런 기설인이 되도록 합시다.

동문들의 재직 회사

삼성전자, (주)오토, 다이모스, (주)보광, 안동시청, (주)연ENG, 삼웅AFT(주), 조폐공사, Khvatec, 삼양컴텍, (주)지엔텍, 신성FA, (주)일광전기건설, (주)창성, 우양에이치씨(주), 한국야금, (주)우주일렉트로닉스. 대한조선(주), 한일단조공업(주), (주)영풍, 선진파워테크(주), 상신브레이크(주), (주)전진씨에스엠, (주)윈젠, 호창기계, 동양산업, 비젼퓨처, 구리시청, 안동농협, 서울도시철도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영덕 풍력발전소, GM대우, (주)풍산, (주) 우진, (주)KPC, 오성전자, 현대파워텍, 미포엔지니어링 등.